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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

괴팅엔에서 배달음식 시켜먹기

by 괴팅엔 요리왕 2020. 4. 27.

안녕하세요 괴팅엔 요리왕입니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하루종일 집에만 있다보니 항상 요리를 하는게 힘들긴 하더군요ㅠㅠ 만약 식기세척기가 없었다면 요리하고 설거지하고 하느라 하루가 다 갔을 것 같아요. 하지만 가끔 음식 하기 귀찮고 나가서 포장해오기도 귀찮을 때 저는 리퍼란도(Lieferando) 앱으로 주문음식을 시키곤 한답니다. 제가 자주 시켜먹는 메뉴는 바로 커리! 집에서는 해먹기 힘든 메뉴죠. 괴팅엔에 배달이 되는 커리집이 세네군데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저는 항상 Madras Vanakam에서 시켜먹습니다. 커리 하나당 10~13유로고 커리를 시키면 밥과 큰 난 하나가 같이 옵니다.


주로 시켜먹는것은 맨 아래쪽의 치킨 티카 마살라! 피망? 고추? 향이 강하고 단 맛은 거의 없는 사알짝 매콤한 맛의 커리입니다. 치킨 티카 마살라 아니면 치킨 빈달루가 약간 매콤해서 한국분들 입엔 두루두루 잘 맞을 것 같아요. 저는 마살라 아니면 빈달루 둘 중 하나는 꼭 시키는 편입니다. 위쪽에서 오른쪽 노란 커리는 망고 치킨입니다. 오늘 처음 시켜봤는데요. 음..어..하와이안 피자를 사랑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하와이안 피자맛 소스를 밥에 얹어먹는 기분..? 그래도 그 자체로는 달달하고 과일 맛이 나서 맛있어요. 다만 저는 다신 안 시킬 것 같네요^^;; 위쪽의 왼쪽 커리는 제 사랑..버터치킨! 부드럽고 단 맛이 나는 커리입니다. 밥에 먹으면 너무너무 맛있어요ㅠ.ㅠ 저는 원래 단 맛이 나는 음식이랑 밥을 같이 잘 안먹는데 이건 예외에요.

그럼 오늘도 다들 맛있는 식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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