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한증의 글 2019. 1. 12. 2018/10/19 - [일간 괴팅엔] - 괴팅겐 근처 소도시 Hildesheim (나홀로 여행)2018/10/10 -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 - 내 몸은 독일에 있지만, 내 입은 한국음식을 원한다. (온라인 슈퍼마켓)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루한 천국 괴팅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