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Zugang입니다.
2019년은 저에게 특별한 해입니다. 사랑니를 네 개나 뽑았거든요. 게다가 충치치료도 세 군데 했어요.
독일에서 처음 간 치과는 새로운 세계였습니다. 모르는 독일어가 가득하더라고요. 무시무시한 기구(예를 들어 충치 치료 때 쓰는 공포의 전기톱)도 많았어요.
독일에서 치과 가는 분들을 위해 좋은 영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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