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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

리큐르 쵸콜렛_몽 쉐리/ 잭다니엘 위스키 봉봉

by Doriee 2018. 11. 18.
안녕하세요. 도리입니다.
주말이네요.. 저는 이사 준비로 정신이 없습니다.. 그래도 주말 막간을 이용해서 제가 좋아하는 리큐르 쵸콜렛과 위스키 봉봉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술을 잘 못마시지만 술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맥주를 병으로 마실 때 저는 리큐르 초콜렛을 마시면 딱 기분이 좋아지지요. (이 주량 실화냐) 어릴 때는 소맥도 벌컥벌컥 마셨던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지금은 맥주 500을 시원하게 원샷하고 두 번째 잔을 여유롭게 마셔보는 게 소원입니다. 최근 몇년간은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맥주 2병째를 비워 본적이 없네요... 여러분 박사과정이 이렇게 건강을 해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쵸콜렛 첫번째는 몽 쉐리 (Mon Cheri) 페레로 로쉐 사의 쵸콜렛 라인입니다. 쵸콜렛 안에 술에 절인 체리(와 술0.3모금)이 들어 있어요. 원래는 15개에 2.99 유로 정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날은 1.99 유로라서 집어 왔습니다.

(사진이 너무 어둡게 나왔네요) 껍데기 입니다. 


뚜껑을 열면 쵸콜렛 보호를 위해서 저런 엠보싱 종이가 있어요


엠보싱 종이를 벗겨보면 필름으로 한 겹 더 덮혀 있엇요 (사진에는 잘 나오지 않았네요) 15개 중에서 5개만 껍데기로 싸여 있네요.. 10개는 집에서 먹고 5개는 나갈때 들고 나가라는 뜻일까요? 신기합니다.



근접샷, 예쁜 줄무늬가 있네요 :)




두번째, 위스키 봉봉입니다.
Goldkenn사의 잭다니엘 위스키 봉봉입니다. 쵸콜렛 안에 위스키 봉봉이 들어 있는데 특이한게 판쵸콜렛 형태네요. 페니에서 2.49 유로라는 다소 비싼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서 망설였는데, 맛있으면 친구한테 선물해 주고 싶어서 (특이하니깐) 한 번 구매해 봤습니다.


확대해 봅니다. 위스키 라벨과 동일한 디자인인가 보네요.



옆으로 보니 약간 높이가 있네요. 아마 위스키(액체)가 들어갈 공긴이 필요해서 그렇게 만들었나봐요


쵸콜렛 곽에서 쵸콜렛을 꺼내보니 금박지로 싸여 있네요. 금박이 쫀쫀하게 포장되어 있지 않을 걸 보니 판쵸콜렛 디자인이지만, 쵸콜렛에 굴곡이 있나봐요



금박을 벗겨보니, 이런 모양이네요! 



먹어보니 정말 위스키 맛이 납니다! (쵸콜렛-설탕-위스키-설탕-쵸콜렛) 과 같은 방식으로 층이 나뉘어져 있어서 위스키가 초쿌렛과 섞이지 않는 것 같아요! 

몽 쉐리와 잭다니엘 위스키 봉봉 둘 다 술은 좋아하지만 잘 못마시는 저를 위한 좋은 간식인 것 같아요. 술을 잘 마시는 분들은 감질나겠지만, 저는 이 0.3 모금의 술이면 충분히 즐거워 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좋은 하루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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