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게슈2 벌써 오셨네요. Gray November/ Grauer November -Doriee의 시선 안녕하세요. 도리입니다. 이번 주부터 독일도 본격적으로 겨울에 접어드나 봅니다. 그러고보니, 이번주가 써머타임 마지막 주네요. 이제 급격하게 짧아진 낮에 대비해야 겠습니다. 저희 괴팅엔 블로그팀원들도 겨울이 다가오는 걸 몸으로 느끼고 있는데요. 저도 오늘의 포스팅은 Grauer November로 해야겠습니다. 팀블로그는 이런게 참 좋군요.인해전술 같은 사건도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지잖아요 🙂 독일의 11월 연관글 2018/10/23 - [카테고리 이름 아직 모름] - 벌써 오셨네요. Gray November/ Grauer November - Zugang의 시선 in Berlin2018/10/23 - [카테고리 이름 아직 모름] - 벌써 오셨네요. Gray November/ Grauer November 이게.. 2018. 10. 24. 독일 생활의 좋은 친구_ 티게슈 루이보스티 안녕하세요. 도리입니다. 저는 지금 마감에 쫓기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글을 2개 쓸 수 있는데 이 기회를 놓칠 순 없죠. 오늘이 지나가면 또 하루에 하나씩밖에 글을 못쓰니깐, 오늘은 에 에버노트 창고에 있는 아이템중에 하나를 꺼내서 방출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바로바로 독일생활이 좋은친구! 차 입니다. 독일은 겨울이 습하고 길 뿐만 아니라, 여름에도 한국과는 다르게 기온이 높아도 차가운 바람(에어컨 바람 같은 바람)이 붑니다. 작년엔 한국처럼 덥긴 했지만, 작년을 제외하고는 여름에도 그늘에만 들어가면 정말 시원한 날씨죠. 그래서 독일에서는 여름에도 뜨거운 커피를 마시고.. 큰 체인점 카페를 제외하고는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학교에도 아이스 커피를 팔지 않아요. 겨울이 다가오.. 2018. 10.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