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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팅엔 기숙사2

기숙사_이사 전야 안녕하세요. 도리입니다. 저는 화요일 새벽에 마감을 한 뒤, 화요일에는 뇌가 경고파업을 하고, 수요일에는 몇 년만에 장염기가 와서 집에 일찍 와서 Zugang님의 요리제안 '닭죽맛이 나는 닭죽 레시피(연관 글 바로가기)’의 도움을 받아 캔스프를 먹고 일찍 자려고 했지만 결국 늦게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오늘 (목) 일어 났는데... 너무 집이 더러운 겁니다;;; 집은 더러운데 청소하기 싫어서 4층으로 침대랑 책상,서랍장 세면도구만 옮겨서 이사를 갔어요. (야호!) 여러분, 제가 이렇게 호탕합니다. 하하하. 사실은 오늘 기숙사 사무실에 가서 이사갈 집의 열쇠를 받아왔습니다. 원래 11월 말까지는 2층방에 살아도 되고, 12월 1일부터 4층방으로 옮기기로 되어 있는데, 4층방 학생이 일찍 퇴실해서 제가.. 2018. 11. 16.
[괴팅엔 대학 기숙사] 기숙사에 들어가고 싶다면 지금 당장 신청서를 쓰세요! 안녕하세요. 도리입니다. 얼마 전에 괴팅엔에서 어학예정이신 분께서 괴팅엔에서 집구하기 정말 어렵다는 이야기를 방명록에 남기셨는데요.. 실제로 와서 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어렵다는 걸 알게 됩니다. '유학생활에서 집문제가 해결되면 절반이 해결되었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주거생활은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유학을 시작하기 직전에 홈페이지에서 '리모델링 후 기숙사 입주자 모집’을 보고 신청해서 기숙사를 배정 받았습니다... 그때 유학생활의 운을 다 써버려서 이렇게 졸업을 늦게 하나봐요. 그때는 독일어도 서툴 때라서 하루이틀 우물쭈물 했는데, 그 사이에 Einzelapartment (스튜디오) 가 다 나가버려서 Doppelapartment (원베드, 침실이 따로있는 기숙사)를 신청하게 되었습니.. 2018. 10. 30.